Tibet & Dharamsala
티베트와 다람살라
뉴스

티베트, 세계 最高 공항 세워진다

karuna           조회수 2,331
2007.03.12 08:20


[뉴시스] 2007년 03월 11일(일) 오후 03:52
【서울=뉴시스】중국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서부지구에 6개의 공항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중에는 시짱(西藏) 자치구(티베트)의 아리(阿里)에 세워지는 공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아리 공항은 해발 4300m에 위치하게 돼,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들어서는 공항으로 된다.

이는 티베트 내 점증하는 교통 수요에 부응하고 균형 발전을 추구한다는 목적 외에도 티베트를 중국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도록 계속 묶어두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해 티베트와 중국 내륙을 기차로 연결하는 칭짱(靑藏)철로를 개통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11. 5 규획기간(2006~2010년) 서부 지구에 티베트의 신공항을 포함한 6개의 공항을 신설하고, 31개 공항을 확장하는 등 모두 37개 공항을 신-증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520억 위안(약 6조 5000억원)이 투입되며 아리공항 등 신공항 건설에 배정된 액수는 96억 위안이다.

중국 서부지구에는 현재 총 54개의 공항이 있는데 이는 전국 총수의 38%이다. 서북부 지구의 비행장 밀도는 화둥(華東) 지구의 20%에 불과하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이재준(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ogpa Charitable Trust.
C/o Nand Lal Mithanala Bhagsu Road, Mcleod ganj Dharamsala 176219 Distt. Kangra
Copyright 2015 ROGP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