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부처’ 티베트 승려 신라대에 유학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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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1:28
[스포츠월드] 2007년 03월 09일(금) 오후 10:35
다섯 번 환생한 부처로 인정받고 있는 네팔 출생의 티베트 승려가 한국어 공부를 위해 신라대에
유학생으로 입학했다.
신라대는 티베트 승려 니마 라마 셀파 림포체(24·사진) 스님이 이번 학기에 중국과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온 12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신라대 백양캠퍼스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림포체는 환생한 승려들에게만 허용되는 존칭으로 이번에 신라대에 입학한 니마라마 셀파 림포체 스님은 두 살 때 티베트에서 가장 오랜 불교종파인 닝마파의 지도자인 페노루 림포체(14번 환생)와 겔루파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16번 환생)로부터 다섯 번 환생한 것으로 인가받았다.
그는 인도와 네팔에서 환생한 승려들만을 특별 교육하는 학교인 림포체 학교 및 대학과정을 마쳤다. 그가 신라대에 입학한 것은 부산 선광사 고성문(51) 주지스님과의 인연 때문이다. 한국방문 때 신라대 뒤편 백양산에 위치한 선광사(지금은 부산 사상구로 이전)에 머무를 당시 알게 된 신라대에 대한 좋은 인상 때문이라고 한다.
강민영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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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티베트 승려 니마 라마 셀파 림포체(24·사진) 스님이 이번 학기에 중국과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온 12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신라대 백양캠퍼스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림포체는 환생한 승려들에게만 허용되는 존칭으로 이번에 신라대에 입학한 니마라마 셀파 림포체 스님은 두 살 때 티베트에서 가장 오랜 불교종파인 닝마파의 지도자인 페노루 림포체(14번 환생)와 겔루파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16번 환생)로부터 다섯 번 환생한 것으로 인가받았다.
그는 인도와 네팔에서 환생한 승려들만을 특별 교육하는 학교인 림포체 학교 및 대학과정을 마쳤다. 그가 신라대에 입학한 것은 부산 선광사 고성문(51) 주지스님과의 인연 때문이다. 한국방문 때 신라대 뒤편 백양산에 위치한 선광사(지금은 부산 사상구로 이전)에 머무를 당시 알게 된 신라대에 대한 좋은 인상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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