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수년내 완전은퇴 계획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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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3:22
[뉴시스] 2007년 05월 10일(목) 오후 10:45 【노샘프턴(매사추세츠)=로이터/뉴시스】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71)는 9일 수년 내로 완전 은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샘프턴의 스미스 대학에서 교직원과 학생 5000명을 상대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현재 반은퇴 상태에 있으며 앞으로 몇년 안에 완전히 은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역할을 선출된 티베트 망명 지도부가 곧 대신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티베트 망명정부가 중국에서 독립이 아니라 자치권의 확대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 59년 이래 인도 북부 다람살라를 거점으로 티베트 망명정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중국 정부는 달라이 라마를 분리주의자로 간주하고 그가 티베트 독립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비난하고 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이재준(기자)
달라이 라마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샘프턴의 스미스 대학에서 교직원과 학생 5000명을 상대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현재 반은퇴 상태에 있으며 앞으로 몇년 안에 완전히 은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역할을 선출된 티베트 망명 지도부가 곧 대신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티베트 망명정부가 중국에서 독립이 아니라 자치권의 확대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 59년 이래 인도 북부 다람살라를 거점으로 티베트 망명정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중국 정부는 달라이 라마를 분리주의자로 간주하고 그가 티베트 독립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비난하고 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이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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