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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특사 중국에 파견 6번째 접촉

karuna           조회수 2,230
2007.07.02 00:31


[뉴시스] 2007년 06월 29일(금) 오전 08:57
【다람살라=AP 로이터/뉴시스】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는 28일 자신의 특사를 중국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티베트 망명 정부 대변인은 이날 4명의 특사단이 29일 베이징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주재 티베트 대표 로디 기야리는 로이터에 다람살라의 달라이 라마측에서 이번 방중 특사단을 인솔하는 최종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과 달라이 라마측은 2002년부터 티베트 문제에 관해 5차례에 걸쳐 대화를 가졌다.

대변인은 "중국 정부와 직접 접촉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진행 중인 대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내달 6일 72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가 사망할 경우 티베트에서 대대적인 소요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재준기자 yjjsWnewsis.com

이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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