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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달라이 라마 견제 본격화 "獨, 방문 불허해야"

karuna           조회수 2,505
2007.09.28 16:04


 
[세계일보] 2007년 09월 19일(수) 오후 09:15 i_pls.gif\"  가 i_mns.gif\"| 이메일| 프린트
2007091921152562147_211525_0.jpg\"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사진)의 회동 계획을 중국 정부가 적극 저지하고 나섰다.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독일 정부는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허용하지 말고 중국과 독일 관계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라”고 경고했다고 18일 DPA통신이 전했다. 장위 대변인은 “달라이 라마는 순수한 종교인이 아니라 종교를 가장해 중국을 갈라놓는 분열주의자”라며 “중국 정부는 다른 나라의 관리가 달라이 라마와 어떤 형태로든 접촉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총리로는 처음으로 오는 23일 달라이 라마를 만나 사적인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도 다음달 달라이 라마를 만날 예정이다.AFP통신은 그동안 중국의 인권 문제를 제기해왔던 하퍼 총리가 중국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서 중국은 ‘부처의 환생은 중국 영토 밖에서는 불가능하며 환생자로 인정받으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해 이달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 정부가 차기 달라이 라마 선정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티베트 사람들은 달라이 라마가 입적하면 다시 환생한다고 믿어 환생한 달라이 라마를 찾아 후대 달라이 라마로 결정한다. 때문에 중국의 조치는 외국에서 티베트 독립 운동을 하며 자국과 대립각을 세워온 14대 달라이 라마를 견제하고 후계자를 직접 지명해 독립 의지를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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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왕롭상 2007.09.28 18:05:51

티벳스님 말씀이 진짜 훌륭한 스승님들은 자신이 살아계실때
환생자가 태어 나게 하실 수 있다면서 문제 없다고....
(실제로 20세기 최고의 스승이신 잠양 켄체 최끼 로되께선 자신의 나이 23(아마도)때 자신의 또다른 환생자를 찾아내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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