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지도자 달라이라마 美의회 최고시민상 받는다
karuna
조회수 2,737
2007.09.09 22:44
[동아일보] 2007년 09월 06일(목) 오전 03:02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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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사진)가 다음 달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미 의회가 수여하는 최고시민상(연방의회 금메달)을 받는다.
미 하원은 달라이라마에 대한 최고시민상 수여식을 의사당에서 열도록 하는 결의안을 4일 통과시켰다. ‘티베트 독립을 위한 국제캠페인’이 다음 달 17일 의사당에서 축하 행사를 여는 것도 허가했다.
‘티베트 독립을 위한 국제캠페인’의 메리 베스 마키 부의장은 “미 의회의 최고시민상 수여는 1989년 노벨 평화상에 이어 국제사회가 달라이라마에게 보내는 존경의 표시”라고 평가했다.
미 상하 양원은 지난해 달라이라마에게 최고시민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한 불만을 표시해 왔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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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사진)가 다음 달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미 의회가 수여하는 최고시민상(연방의회 금메달)을 받는다.
미 하원은 달라이라마에 대한 최고시민상 수여식을 의사당에서 열도록 하는 결의안을 4일 통과시켰다. ‘티베트 독립을 위한 국제캠페인’이 다음 달 17일 의사당에서 축하 행사를 여는 것도 허가했다.
‘티베트 독립을 위한 국제캠페인’의 메리 베스 마키 부의장은 “미 의회의 최고시민상 수여는 1989년 노벨 평화상에 이어 국제사회가 달라이라마에게 보내는 존경의 표시”라고 평가했다.
미 상하 양원은 지난해 달라이라마에게 최고시민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한 불만을 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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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명실상부하게 세계속의 강국으로 인정받으려거든 제발 약소민족을 힘으로 억압하지 말고 달라이라마 성하님의 평화적 메세지에 귀를 귀울일줄아는 나라로 바뀌어서 분쟁이 일어날때면 압제만이 능사가 아님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