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생 부처' 관리방침에 비난 잇따라
karuna
조회수 2,162
2007.09.09 22:36
[머니투데이] 2007년 09월 03일(월) 오후 03:5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이 환생 부처를 정부 당국에서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선데 대해 티베트와 인권단체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3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부터 '부처의 환생은 중국 영토 밖에서는 불가능하며 환생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종교 지도자가 관세음보살의 환생자로 추앙받는 티베트의 종교 전통을 직접 탄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티베트 정부는 중국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티베트 불교의 종교 지도자를 중국이 관리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문화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도 달라이 라마의 영향력을 억누르고 더 나아가서는 티베트 독립까지 저지하겠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중국은 지난 95년 달라이 라마가 당시 6세 소년인 치에키 니마를 10대 판첸 라마의 환생이라고 지정했을 때도 또 다른 6세 소년 기알첸을 제11대 판첸 라마로 임명해 티베트와 마찰을 빚었었다.
치에키 니마는 이후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채 비밀장소에 연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베트 독립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달라이라마는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 티베트가 독립되지 않는다면 죽어서 중국 이외 다른 자유 국가에서 환생하겠다고 공언해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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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기자 ky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 kyr@
[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이 환생 부처를 정부 당국에서 직접 관리하겠다고 나선데 대해 티베트와 인권단체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3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부터 '부처의 환생은 중국 영토 밖에서는 불가능하며 환생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종교 지도자가 관세음보살의 환생자로 추앙받는 티베트의 종교 전통을 직접 탄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티베트 정부는 중국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티베트 불교의 종교 지도자를 중국이 관리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문화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도 달라이 라마의 영향력을 억누르고 더 나아가서는 티베트 독립까지 저지하겠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중국은 지난 95년 달라이 라마가 당시 6세 소년인 치에키 니마를 10대 판첸 라마의 환생이라고 지정했을 때도 또 다른 6세 소년 기알첸을 제11대 판첸 라마로 임명해 티베트와 마찰을 빚었었다.
치에키 니마는 이후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채 비밀장소에 연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베트 독립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달라이라마는 자신이 죽기 직전까지 티베트가 독립되지 않는다면 죽어서 중국 이외 다른 자유 국가에서 환생하겠다고 공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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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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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기자) kyr@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네요. 대체 무슨 방법으로 순전히 정치적 의식만이 전부인 중국의 정부라는 곳에서 불교의 고승인 종교지도자를 무슨수로 관리하겠다는것인지 자기네 나라안의 불교 고승들도 자기들이 관리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그 득도력을 판단하지 못할텐데 너무 뻔한 의미를 숨기고 눈가리고 아웅도 유분수지...
성하께서 티벳에서 환생하지 않으시면 어디서 하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