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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 티베트족과 경찰 유혈충돌

karuna           조회수 2,287
2007.08.13 05:34


서울=뉴시스】중국 쓰촨(四川)성 간쯔(甘孜) 티베트족 자치주 리탕(理塘)현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출동해 주민 2명이 부상하고 30명이 구속됐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1일 티베트족 주민을 연행하는데 반발한 현지인 1000명이 경찰들과 대치하다가 유혈 충돌로 발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구속된 티베트인이 200명에 달하며 경찰측의 위협 발포도 있었던 것으로 전했다.

당시 티베트족 축제가 열리는 도중 50대 남자가 티베트족의 단결과 티베트 독립, 사형판결을 받은 티베트교 고승의 석방 등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경찰이 이 남자를 끌고 가려 하자 출동이 발생했고 나중에 주민 약 200명이 경찰 유치장으로 몰려가 구속자의 석방을 요구하며 다시 소동을 벌였다.

간쯔 자치주에선 지난 5월에도 티베트족 성산으로 숭배하는 산에서 광산 개발을 둘러싸고 티베트족 주민과 당국이 충돌,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이재준(기자)
푸른별 2007.08.17 08:12:11

하루빨리 티벳의 자유가 회복되어 훌륭한 그들의 고유문화를 향유하며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더불어서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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