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경넘던 티베트족 사살 시인
karuna
조회수 2,327
2007.07.31 13:10
[헤럴드생생뉴스] 2007년 07월 30일(월) 오전 11:26 중국 정부는 국경을 넘어 네팔로 밀입국하던 티베트족에 발포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교도(共同)통신은 티베드 자치구 정부의 니마츠런(尼瑪次仁) 부주석이 지난 28일 라싸(拉薩)에서 열린 외국 특파원과의 회견에서 지난해 9월30일 네팔 쪽으로 국경으로 넘어가던 티베트족들에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중국 국경경비대 병사들의 발포로 국경을 넘던 티베트족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다쳤다고 니마츠런 부주석은 밝혔다. 니마츠런 부주석은 티베트족들이 네팔로 밀입국을 감행했기 때문에 병사들이 부득히 총격을 가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인권`은 지난해 중국군의 총격으로 티베트족 여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폭로했었다.
이상택 기자(y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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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共同)통신은 티베드 자치구 정부의 니마츠런(尼瑪次仁) 부주석이 지난 28일 라싸(拉薩)에서 열린 외국 특파원과의 회견에서 지난해 9월30일 네팔 쪽으로 국경으로 넘어가던 티베트족들에 발포해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중국 국경경비대 병사들의 발포로 국경을 넘던 티베트족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다쳤다고 니마츠런 부주석은 밝혔다. 니마츠런 부주석은 티베트족들이 네팔로 밀입국을 감행했기 때문에 병사들이 부득히 총격을 가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인권`은 지난해 중국군의 총격으로 티베트족 여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폭로했었다.
이상택 기자(y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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