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달라이 라마는 세계 평화.화해의 상징
karuna
조회수 2,357
2007.10.21 05:58
[노컷뉴스] 2007년 10월 18일(목) 오전 04:4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의회에서 황금메달을 받고 이 상의 영광을 티베트인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미 의회에서 부시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으로부터 황금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의 황금메달 수여식에는 부시 대통령 부부와 펠로시 하원의장,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 상.하 양원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달라이 라마는 "영예로운 황금메달을 받게 돼 개인적인 영광이자 자치를 원하는 티베트인들에게도 격려와 용기를 주는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달라이 라마에게 황금메달을 수여한 뒤 연설을 통해 "달라이 라마는 평화와 화해의 전세계의 상징이라"면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나는 중국에 대해 종교의 자유가 국익에 맞는다고 말해 왔다"면서 "달라이 라마와 협상하는 것이 중국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황금메달 수여와 백악관 면담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의식해 "달라이 라마에게 황금메달을 준다고 해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손상되지 않을 것이며 후진타오 주석에게 달라이 라마와의 면담 사실을 이미 알렸다"고 소개했다.
미국 의회는 개인적 업적이 뛰어나고 숭고한 삶을 산 사람들에게 황금메달을 주고 있는 데 지금까지 테레사 수녀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교황 요한바오르 2세 등이 황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의회에서 황금메달을 받고 이 상의 영광을 티베트인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미 의회에서 부시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으로부터 황금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의 황금메달 수여식에는 부시 대통령 부부와 펠로시 하원의장,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 상.하 양원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달라이 라마는 "영예로운 황금메달을 받게 돼 개인적인 영광이자 자치를 원하는 티베트인들에게도 격려와 용기를 주는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달라이 라마에게 황금메달을 수여한 뒤 연설을 통해 "달라이 라마는 평화와 화해의 전세계의 상징이라"면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나는 중국에 대해 종교의 자유가 국익에 맞는다고 말해 왔다"면서 "달라이 라마와 협상하는 것이 중국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황금메달 수여와 백악관 면담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의식해 "달라이 라마에게 황금메달을 준다고 해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손상되지 않을 것이며 후진타오 주석에게 달라이 라마와의 면담 사실을 이미 알렸다"고 소개했다.
미국 의회는 개인적 업적이 뛰어나고 숭고한 삶을 산 사람들에게 황금메달을 주고 있는 데 지금까지 테레사 수녀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교황 요한바오르 2세 등이 황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