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국의 달라이 라마 메달수여 반대"
karuna
조회수 2,268
2007.10.13 00:22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은 미국 의회가 티베트(시짱.西藏)의 종교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골드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1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반대의 뜻을 밝히고 다른 국가가 티베트 문제에 대해 간섭하는 것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이 중국의 내정 문제를 간섭하는 것을 일관되게 반대해 왔으며 국제사회가 자신들의 본분을 지키기를 희망한다"며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중국의 안정적인 발전과 장기적인 이익과 관련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의회는 오는 17일 달라이 라마에 대한 골드메달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수여식에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티베트 분리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다는 이유로 달라이 라마를 추방하고 중국 방문까지 거부하고 있다.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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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반대의 뜻을 밝히고 다른 국가가 티베트 문제에 대해 간섭하는 것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이 중국의 내정 문제를 간섭하는 것을 일관되게 반대해 왔으며 국제사회가 자신들의 본분을 지키기를 희망한다"며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중국의 안정적인 발전과 장기적인 이익과 관련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의회는 오는 17일 달라이 라마에 대한 골드메달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수여식에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티베트 분리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다는 이유로 달라이 라마를 추방하고 중국 방문까지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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