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라이라마 일본 방문에 불쾌감 드러내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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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13:11
[뉴시스] 2007년 11월 16일(금) 오후 04:1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15일 일본을 방문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유감스런 입장을 전달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달라이라마의 조국 분열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일본 당국이 달라이라마의 입국을 허용해 달라이라마가 일본을 방문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류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앞서 일본이 언급한 바 있는 달라이라마의 세계관 및 정신세계를 평가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며 "개인의 가치관 및 사상은 자국의 국가 주권에 대해 바른 입장을 취하는지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류 대변인은 이어 "달라이라마는 조국 분열 활동에 종사에 온 인물로 중국에 반감이 없는 국가들은 그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달라이라마의 일본 방문은 종교단체의 초청으로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중국이 달라이라마를 분열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일본 방문을 반대하고 있으나 달라이라마가 체류 기간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입국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달라이라마는 일본의 종교단체들로부터 철학, 세계관 및 인생관을 인정 받아 환영을 받아 오고 있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난영(기자)
【서울=뉴시스】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15일 일본을 방문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유감스런 입장을 전달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달라이라마의 조국 분열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일본 당국이 달라이라마의 입국을 허용해 달라이라마가 일본을 방문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류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앞서 일본이 언급한 바 있는 달라이라마의 세계관 및 정신세계를 평가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며 "개인의 가치관 및 사상은 자국의 국가 주권에 대해 바른 입장을 취하는지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류 대변인은 이어 "달라이라마는 조국 분열 활동에 종사에 온 인물로 중국에 반감이 없는 국가들은 그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달라이라마의 일본 방문은 종교단체의 초청으로 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중국이 달라이라마를 분열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일본 방문을 반대하고 있으나 달라이라마가 체류 기간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입국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달라이라마는 일본의 종교단체들로부터 철학, 세계관 및 인생관을 인정 받아 환영을 받아 오고 있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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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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