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승려, 중국 당국 압력에 자살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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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1:31
[뉴시스] 2008년 01월 21일(월) 오전 10:45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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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티베트 유명 승려 두 명이 중국 당국의 압력을 못 이기고 비관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홍콩 명보가 21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인도에 본부를 둔 티베트 망명정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과 11월 각각 목 매달아 자살한 승려를 발견했다.
이들 71세의 두 명의 승려는 모두 티베트 르카저(日喀則)에 위치한 유명 불교 사원인 쟈스룬부스(什倫布寺) 소속의 승려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티베트 망명정부 관계자들은 이들 두 승려들이 장기간 당국 경찰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왔으며 이를 반대하는 활동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쟈스룬부 사원은 지난 1447년 제1대 달라이 라마가 건립한 곳으로 티베트 불교 서열 2위의 정신적 지도자 판첸(班禪)라마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중국 중앙정부의 감시와 제지를 받아왔다.
류난영기자 you@newsis.x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난영(기자)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인도에 본부를 둔 티베트 망명정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과 11월 각각 목 매달아 자살한 승려를 발견했다.
이들 71세의 두 명의 승려는 모두 티베트 르카저(日喀則)에 위치한 유명 불교 사원인 쟈스룬부스(什倫布寺) 소속의 승려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티베트 망명정부 관계자들은 이들 두 승려들이 장기간 당국 경찰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왔으며 이를 반대하는 활동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쟈스룬부 사원은 지난 1447년 제1대 달라이 라마가 건립한 곳으로 티베트 불교 서열 2위의 정신적 지도자 판첸(班禪)라마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중국 중앙정부의 감시와 제지를 받아왔다.
류난영기자 you@newsis.x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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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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