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티베트사태 중국에 자제 촉구
karuna
조회수 2,514
2008.03.18 07:22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3-18 04:36
(유엔본부 AFP=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독립을 요구하는 티베트인들의 시위 사태와 관련해 중국 당국이 강경한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 총장은 유엔 안보리의 15개 이사국 대표들과 오찬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티베트 사태를 언급하면서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이상의 충돌과 폭력을 피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 당국에는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어 "(티베트)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왕광야 유엔 주재 중국 대사를 이날 아침 개별적으로 만나 티베트 사태에 대해 우려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반 총장은 이날 오찬 회동에서 티베트 사태가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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