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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뉴스] 티베트 독립운동 중국 전역 확산

karuna           조회수 2,047
2008.03.17 20:28


[앵커멘트]

수십명의 사상자를 내고 중국으로 번져가고 있는 티베트 독립운동.

베이징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중국정부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새털뉴스, 오늘은 티베트로 가보겠습니다.

중국 상공을 조망하고 계십니다.

티베트 경계선을 빨간색 실선으로 표시해봤습니다.

중국 영토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넓은 국가입니다.

티베트의 수도 라싸입니다.

라싸에는 불교와 관련된 많은 문화유적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유명한 곳이 바로 이 포탈라궁입니다.

티베트 전통건축의 걸작으로 훙산산 기슭에 요새 모양으로 지은 고층 건축물인 포탈라궁은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티베트의 독립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매웠고 군 병력과 유형충돌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라싸에서만 80여 명이 숨졌고,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제처죽 라싸 시장, 지금의 라싸는 평온한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반중국 시위는 이제 중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쓰촨 지역에선 경찰의 총격으로 시위대 7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밖에 칭하이성과 간쑤성 등 티베트인 거주지가 있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요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소수 민족이 무려 50여개에 달하는데요, 이들은 과거 중국의 강제합병에 반대하는 분리독립 운동을 간헐적으로 벌여왔습니다.

주요 소수민족들의 중국 분포도를 보고 계십니다.

외국인에 대한 티베트 여행 허가를 중단한 중국정부,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개시를 1주일 앞둔 지금 '티베트발 악재'를 어떻게 해소시킬지가 최대 난제로 떠올랐습니다.

새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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