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티베트 관련 양제츠 中외교부장 회담…자제력 당부
karuna
조회수 1,732
2008.03.21 05:56
2008년 3월 21일(금) 0:42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티베트 사태와 관련,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회담하고 중국의 자제력 있는 행동과 달라이라마와의 대화 개설을 강하게 촉구했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
국무부는 라이스 장관이 지난 19일 밤 약 20분에 걸쳐 양 부장과 회담하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이번 사태의 발원지인 라사에 추가 병력을 투입하는 등 티베트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한편,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올림픽은 중국이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이 국제사회의 시선을 인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