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라싸 취재 외신기자 몸조심 당부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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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02:42
2008년 3월 23일(일) 오후 1:50 [YTN문자뉴스]
티베트 시위 사태 취재와 관련해 중국 외신기자클럽은 중국에 사무실을 둔 외국 언론사나, 현장에서 취재중인 외신기자들에 대해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몸조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일부 외국 언론사 기자들의 경우 중국 시민들로부터 티베트 사태를 불공정하게 보도한다는 항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와 관영 언론은 티베트 시위대를 극소수 폭도로 규정하고 서방 언론이 시위 사태를 편파적인 시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관영 CCTV도 시위사태의 폭력시위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시위대의 폭력성을 부각시켰지만 무장 경찰의 사태 진압 장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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