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축구대표 주장, 티베트 무력 진압 항의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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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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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04.01 13:42 | 최종수정 2008.04.01 13:42
【뉴델리=AP/뉴시스】
인도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바이충 부티아가 티베트 독립 요구 시위에 대한 중국의 무력 진압에 항의 이 달 말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릴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는 것을 거부했다고 인도의 한 관리가 1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인도 올림픽위원회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성화 봉송에 부티아를 비롯해 P T 우샤, 밀카 싱, 구르바찬 싱 란다와 등 인도의 최고 스포츠 선수들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부티아가 하루 전인 31일 인도 올림픽위원회에 보낸 팩스를 통해 이 같은 성화 봉송 거부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유세진기자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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