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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中 인터넷 차단 조치에 쓴소리

karuna           조회수 2,059
2008.04.02 11:36


 

2008년 4월 2일(수) 10:05 [아시아경제신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중국의 인터넷 접근 통제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C 조정위원회의 케빈 고스퍼 부의장은 "중국이 3만명에 이르는 올림픽 취재진에게 인터넷을 완전 개방해야 할 것"이라며 "올림픽 기간 중 인터넷을 통제한다는 것은 중국이 관대하지 못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티베트 유혈 사태와 관련된 동영상이 떠돌고 있는 유투브 사이트를 차단한 바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앞서 그 동안 언론 자유 확대를 강조해온 중국 정부가 정반대되는 조처까지 취한 것이다.

IOC는 1일 중국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회담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접근 통제 문제를 제기했다.

베이징 올림픽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양측 회담은 사흘 간 열린다. 그 동안 인터넷 접근 통제는 계속 논쟁거리가 될 듯싶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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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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