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미국 의회에 티베트 방문 요청
karuna
조회수 2,402
2008.04.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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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특사가 미국 의원들에 대해 가능한 한 조속히 티베트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미국 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로디 지아리 특사는 어제 미 의회 인권 모임에 참석해, 티베트 사태와 티베트인들의 고통에 대해 중국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아리 특사는 중국이 티베트에서의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1백 40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체포됐다고 말했다.
지아리 특사는 또 달라이 라마는 베이징 올림픽을 반대하지 않으나, 올림픽 성화 봉송 구간에 티베트가 포함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공화당의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국제구호단체들이 현재 구금상태에 있는 티베트인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허락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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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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