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티베트사태 중국 책임론 제기
karuna
조회수 1,667
2008.04.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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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10 10:07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가 티베트 문제에 대해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후쿠다 총리는 9일 열린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민주당 대표와의 당수 토론에서 "(티베트 문제와 관련,) 가장 책임이 있는 곳은 중국이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하게 대응하고 평화적인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쿠다 총리가 티베트 사태에 대해 중국의 대응을 비판한 것은 처음이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문제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스포츠 선수가 무사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choina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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