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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베트사태 보도 등 위협" 국제기자연맹 발끈

karuna           조회수 1,858
2008.04.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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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04.15 01:19

【브뤼셀(벨기에)=AP/뉴시스】
국제기자단이 베이징 올림픽과 관련된 취재활동에 대한 중국 당국의 제재에 반발하고 나섰다.
국제기자연맹(IFJ)은 14일(현지시간) 세계 각지의 성화릴레이 도중 벌어진 시위사태와 티베트 사태에 대한 취재 및 보도활동을 위협받았다고 밝혔다.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IFJ는 개별적으로 4일 일정의 중국방문을 시작했으며 언론 및 외교 관계자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IFJ는 성명을 통해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와 논의를 통해 올림픽 관련 취재활동에 대한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일정에 참여한 10인 위원회 사무총장 아이단 화이트는 "지난 몇 주 동안 정치적 불만이 티베트와 올림픽 행사 현장에서 표출됐으며 기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혼란 속에서 취재활동을 해야 했다"며 "우리의 목적은 기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아무런 방해없이 취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IFJ위원회는 유럽, 아프리카, 호주와 아시아 소속 기자단체에서 구성된 대표단으로 120개국의 기자 60만여 명을 대표한다.

추인영기자 iinyou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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