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파키스탄선 경기장 트랙만 돌아
karuna
조회수 1,576
2008.04.17 11:59
입력시각 : 2008-04-16 22:56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이 파키스탄에서는 테러 우려로 거리에서 이뤄지지 못하고 경기장 트랙을 맴도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파키스탄 올림픽위원회는 당초 의회 앞 대로에서 성화봉송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막판에 급히 경기장으로 장소를 바꿔 무샤라프 대통령 등 제한된 인사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습니다.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는 수천 명의 경찰과 군인이 배치돼 삼엄한 경계를 펼쳤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은 파키스탄에 이어 내일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계속되는 데 반중국 시위가 그 어느 때 보다 거셀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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