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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티베트 승려에게 굴욕줘 자살까지

karuna           조회수 2,084
2008.04.24 16:01


中共, 티베트 승려에게 굴욕줘 자살까지
| 2008·04·23 14:59 | HIT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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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당국이 티베트 승려들에 대해 무리한 ‘애국교육’을 강행하면서 티베트인들의 원성이 더욱 높아가고 있습니다. 자살하는 승려까지 나타날 정도입니다.

티베트 유혈사태 이후 티베트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 중공 당국의 ‘애국교육’ 프로그램은 승려들에게 사원에 오성홍기를 걸고 그 앞에서 달라이라마를 비난하고 당국에 충성을 맹세할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 있는 ‘티베트의 소리’방송은 지난 16일, 쓰촨성 가르제주 통크코르 사원의 승려(29)가 굴욕을 참지 못해 자살하는 방식으로 당국의 무리한 억압에 항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람살라 망명정부도 가르제주 당국이 티베트 승려들에게 오성홍기를 들고 단체을 사진 찍을 것을 요구했다가 거부 당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4일에도 달라이라마 사진을 떼어내는 등 사원에서 ‘애국주의 교육’을 강행하다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곳입니다. 당시 중공 당국은 시위대에 발포한 사실을 승인하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또 17일부터 아바주의 여러 사찰과 마을에서 최소 8명의 승려를 체포했으며 그 중 가장 어린 승려는 14살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중문판은 당국이 티베트 승려들의 주의력을 돌리기 위해 사찰에 대해 삼엄한 감시를 실시하는 외, 승려들을 농사일에 동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이 농사일을 하는 승려들에게 400위안의 임금을 주기로 했으나 승려들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티베트의 소리’ 방송도 가르제주의 티베트인 농민들이 당국에 의해 사살된 티베트인들을 추모하는 방식으로 당국에 항의하는 한편 농사일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탄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올림픽 횃불은 다음달 19일에서 23일 사이에 에베레스트산을 넘어 티베트로 전송될 예정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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