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日올림픽횃불 관련 광고 철수
karuna
조회수 2,229
2008.04.22 14:45
| 삼성, 日올림픽횃불 관련 광고 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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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애플데일리>는 3대 후원업체가 지금까지 올림픽횃불 전송 행사에서 줄곧 홍보차량을 동원해 횃불 마케팅을 벌여왔지만 일본 행사에서 동시에 홍보차량을 운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삼성그룹은 나가노(長野) 주최측으로부터 횃불 경호 차량이 너무 많아 참석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 코카콜라는, 행사 당일 홍보차량이 시위자들의 공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레노버는 거액의 광고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지난 달 이미 철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을 후원하고 있는 12개 업체는 올림픽 횃불이 세계 각국에서 시위대의 저지에 부딪히면서 고민에 빠졌지만 지금까지 광고를 철수한 바는 없습니다. 2000년부터 중국을 ‘제2의 본사화’한다는 전략 아래 막대한 투자를 해왔던 삼성은 올림픽 횃불 이미지 추락에 겹쳐 이건희 회장의 구속 사태로 올림픽 마케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이 베이징 올림픽 마케팅에 투입한 금액은 약 2000억 원에 달합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임소현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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