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위' 중국인 소환 조사…검거활동 강화
karuna
조회수 2,226
2008.05.01 01:42
| 2008-04-30 17:05 | |
| '지나가던 시민 넘어뜨린 뒤 발로 2차례 폭행' | |
첫 소식입니다.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장 주변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와 관련해서 경찰이 중국인 용의자 1명을 소환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서 수사팀 인원을 늘렸습니다. 한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청은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장 주변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용의자 가운데 부산에 있는 모 대학 중국인 유학생 20살 천모 씨를 어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씨는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앞에서 지나가던 시민 49살 박모 씨가 오성홍기를 찢은 것으로 착각해 박 씨를 붙잡아 넘어뜨린 뒤 발로 2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앞서 행사장에서 반대 시위대를 향해 돌과 물병을 던진 혐의로 체포돼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습니다. 경찰은 또 나머지 중국인 용의자를 붙잡기 위해 수사팀을 현지에 보내 탐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청 부근 프라자호텔에서 티베트인을 보호하려는 전경대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용의자 가운데 1명도 경남지역에 사는 중국인 유학생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현재 20명으로 돼 있는 수사전담반 인원을 40명으로 확대 편성해 검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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