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식인들 빗나간 민족주의 비판
karuna
조회수 1,992
2008.04.30 01:38
티베트 사태이후 거세게 불고 있는 중국 민족주의 바람에 대해 일부 중국 지식인들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쑨원광 산둥대 교수 등 9명의 중국 학자들은 중국인의 애국주의 정서가 이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국수주의적인 외국인 혐오증은 결국 중국의 발전을 저해할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쑨원광 교수 등은 젊은 학생들의 이같은 애국주의는 중국 정부가 정치학 이론과 교과서들에 대해 검열을 실시해 일방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도 비판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도 빗나간 애국주의는 중국의 국력 신장으로 자긍심은 늘어났지만 전체주의적이고 획일적인 교육환경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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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광 교수 등은 젊은 학생들의 이같은 애국주의는 중국 정부가 정치학 이론과 교과서들에 대해 검열을 실시해 일방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도 비판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도 빗나간 애국주의는 중국의 국력 신장으로 자긍심은 늘어났지만 전체주의적이고 획일적인 교육환경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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