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달라이 라마 특사 회담, 4일 선전서 열려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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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22:59
(서울=연합뉴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특사와 중국 정부 당국자 사이의 회담이 4일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개최된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인도 다름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삼동 린포체 총리는 AP통신에 달라이 라마 특사가 3일 홍콩에 도착, 일요일(4일) 중국 정부 당국자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도통신도 달라이 라마 측 관계자를 인용, 두 명의 특사가 홍콩에 도착해 4일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 소속 당국자와 가질 회담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양측 간 회담이 오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면서 회담에서는 티베트의 긴장을 완화하는 문제와 이 지역의 정치적 미래가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cono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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