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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 월드투어 첫 공연서 티벳 시위

karuna           조회수 2,023
2008.05.08 03:59


 
2008-05-07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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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영국의 밴드 라디오헤드가 세계 투어 공연을 펼치며, 그 첫 콘서트에서 '티벳 시위'를 해 화제다.

영국의 공연사이트인 기그와이즈 닷컴은 라디오헤드가 티벳에 대한 중국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월드투어의 첫공연에 티벳 국기를 무대위에 장식하며 그 뜻을 세계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라디오헤드는 5일(현지 시간) 미국의 플로리다 크루잔 원형극장에서 첫 공연을 펼치며, 티벳 주민에 대한 전세계의 지원을 호소했다. 티벳은 지난 1951년 중국에 독립을 빼앗기고, 오는 여름 베이징 올림픽에 앞서 티벳 독립을 위한 시위가 잇따라 터지자 중국의 무력 압제에 시달리고 있다.

라디오헤드는 다른 가수들도 지구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며 환경 캠페인 등 정치적 신념에 의한 공연을 펼쳐왔다.

1993년 'Pablo Honey'로 데뷔한 라디오헤드는 양조위의 영화 '씨클로'(1996)의 주제가로도 삽입된 '크립(The Creep)'으로 국내 팬에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라디오 헤드(앨범 'The Bends')]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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