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달라이 라마와 대화 촉구 입장 밝혀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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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03:55
2008년 5월 7일(수) 오후 5:44 [뉴시스]
【서울=뉴시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는 7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에게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를 촉구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다.
후쿠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달라이 라마와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국제 사회의 의혹을 풀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후쿠다 총리는 또 "일본은 중국이 달라이 라마 특사와 회담을 갖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티베트 문제와 관련, 국제 사회의 강경한 입장을 전달하지는 않았다.
후 주석은 이에 대해 "중국도 달라이 라마가 조국을 분열하는 행위와 올림픽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그만 두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성과를 도출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달라이 라마를 재차 비난했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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