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 주석 방문에 티베트 지원 단체 집회 열어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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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4:28
2008년 5월 6일(화) 오후 8:25 [뉴시스]
【서울=뉴시스】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일본을 방문함에따라 티베트 지원 단체인 '세이브 티베트 네트워크'가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 일본 청년관에서 집회를 열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단체는 티베트 독립 시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진압 행위에 항의를 하면서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집회에는 티베트 망명 정부의 고위급 관리나 민주화를 요구하는 중국인 저널리스트를 포함 약 130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티베트 시위에 가담했다가 중국 정부의 진압 행위로 사망한 사람들의 명복을 빌면서 현재 구금돼 있는 티베트 독립 시위자들의 인도적 취급, 현지 취재 자유 등을 요구했다.
재일 티베트인 대표인 오하라 카르덴은 "티베트인들이 왜 필사적으로 독립을 요구하면서 슬퍼하고 있는지 중국인들이 생각해 주면 좋겠다"라며 티베트의 독립을 호소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티베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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