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 인터뷰로 쓴 `달라이라마`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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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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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신간 <달라이 라마가 들려주는 티베트 이야기>(웅진지식하우스. 2008)는 그가 3년 간 달라이 라마를 여기서 그는 달라이 라마의 입을 빌려 티베트의 역사를 돌아본다. 동시에 티베트 문명과 달라이 라마의 삶, 세계관 등을 살펴본다. 또한 티베트가 한 번도 중국의 속국이었던 적이 없었음을 각종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이중 마지막 대담은 최근 불거진 티베트 유혈 사태를 생각하며 읽어볼만한 부분이다. 티베트를 대변하는 달라이 라마의 명확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티베트 사람들에그는 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강합니다. 많은 고생을 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당하고도 여전히 진실을 말합니다. -중략- 저는 이렇게 봅니다. 앞으로 티베트는 희망이 있고 긍정적입니다.“(p451)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서로 존중하고 진정으로 이해하며 대화하는 길 밖에 없다고 굳게 믿습니다. 역사는 역사고, 과거는 과거입니다. 저는 미래를 위한 대화나 협상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p458) (사진제공=웅진지식하우스) |
|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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