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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영국 방문 23일 총리와 회담

karuna           조회수 2,042
2008.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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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21 08:58

【서울=뉴시스】
티베트 불교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가 20일 런던에 도착해 12일간의 영국 방문을 시작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이날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인삿말을 통해 중국 정부의 티베트 정책을 비판했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에서 중국 정부가 근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만 누구나 아는 것처럼 전체주의적인 제도 경우 편중돼 있어 모든 면에서 정치화를 거세게 밀어 붙이기 때문에 완전한 형태의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에서 런던으로 들어온 달라이 라마는 영국에 체류하는 기간 고든 브라운 총리, 성공회의 로원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 등 정-교계 지도자들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달라이 라마는 23일 브라운 총리와 회담할 계획인데 장소는 총리 관저가 아닌 윌리엄스 대주교의 거처인 램버스궁이다.

이와 관련해 티베트 지지세력과 야당 일각에선 브라운 총리가 중국의 압력에 굴복했다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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