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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베레스트 성공 등정人 '티베트청년회' 소속 의혹(?) 구속

karuna           조회수 2,075
2008.05.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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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24 21:29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베이징(北京) 올림픽 성화 등산대의 티베트족 2명이 티베트의 독립운동단체인 '티베트 청년회'(藏靑會)의 소속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중국 당국에 의해 감금돼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당시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은 "티베트족 3명과 한족 2명 등 총 5명의 주자가 릴레이 방식으로 정상까지 봉송했다"면서 에베레스트 성화 봉송 성공과 티베트족의 참여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체포된 에베레스트 등정 한 달 전 인도에서 중국으로 돌아왔는데 신원이 발각돼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들이 에베레스트 성화 봉송을 방해할 계획이 있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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