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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심각한 티베트 폭력사태 재발 가능"

karuna           조회수 1,986
2008.05.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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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5-24 12:47]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중국과 티베트 대표들 간의 회담이 결렬되면 티베트에서 '심각한 폭력 사태'가 재발할 것이라고 23일 경고했다.

런던을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는 중국 정부가 단순히 올림픽 때문에 대화를 유지하려는 것인지, 또는 올림픽 후에도 티베트 문제에 대한 협의를 계속할지는 아직 두고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그는 최근 진행돼 온 중국과 티베트 대표들 간의 회담이 결렬되면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시위들이 발생하며, 시위뿐 아니라 폭력 사태도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달라이 라마는 5월 초 중국 남부 선전(深천(土+川>)에서 개최된 회담에 이어 차기 회담을 6월11일 열기 위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에서의 폭력 재발을 우려하는 가운데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이날 티베트와 중국 간의 화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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