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방문 달라이라마, 中과 내달 대화 재개 희망
karuna
조회수 2,287
2008.06.14 13:49
기사입력 2008-06-12 15:23
【시드니=로이터/뉴시스】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12일 "중국과의 대화가 다음달에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안정을 지지하며, 평화는 총이 아닌 마음으로 이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4일 열린 중국-티베트 대화는 중국 지진참사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조화로운 사회를 갈망하며, 티베트인들 역시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5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한 달라이 라마는 해외 순방중인 케빈 러드 호주 총리를 대신해 이민장관 크리스 에반스와 외무장관 스테판 스미스를 만날 예정이다.
유은정 인턴기자 ulalae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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