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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달라이 라마 특사 "중국과의 대화 순탄치 않았다"

karuna           조회수 2,386
2008.07.05 16:47


 

2008년 7월 4일(금) 오후 6:02 [뉴시스]

【뉴델리=AP/뉴시스】
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특사는 4일 "최근 중국 정부와 나눈 대화가 지금까지의 대화 중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몇 달 뒤에나 다시 대화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라이 라마의 로디 지아리 특사는 중국 상대자들에게 "티베트 문제가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대화는 시간만 낭비하는 것일 뿐"이라고 전한 것으로 밝혔다.

지아리 특사는 4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위치한 다름살라로 돌아가기 전 뉴델리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언급하고, 이번 주에 베이징에서 있었던 중국 정부와의 대화가 순탄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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