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라이 라마 특사와 7월초 대화 추진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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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1:18
2008년 6월 29일(일) 오후 11:18 [뉴시스]
【베이징=AP/뉴시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특사와 중국 정부 관계자가 7월 중 새로운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중국 국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중앙당국에서 달라이 라마의 개인특사와 7월 초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화통신은 익명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 정부는 이번 기회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장 최근 중국 정부와 달라이 라마의 특사가 만난 것은 지난 5월4일 중국 남부 선전(深圳)에서였다.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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