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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2008>베이징올림픽 금기사항 빈 틈을 노려라

karuna           조회수 2,339
2008.07.23 07:16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7.22 10:39

【서울=뉴시스】
중국 당국이 2008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과 무관한 정치적 피켓의 휴대를 금지하는 등 강력한 반(反)테러 의지가 담긴 '올림픽 경기장 관람 규칙'을 발표한 가운데 국제인권단체들이 금기사항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사항을 파악해 올림픽 기간 인권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명보 등 홍콩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번 올림픽 기간 티베트(西藏)자치구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독립시위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중국은 이들을 주요 테러 집단으로 규정, 정치적 탄압을 일삼고 있는데 인권단체들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올림픽 기간 중국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운동선수들에게 티베트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의 의상을 착용하거나 물품을 소지토록 권장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티베트자치구를 뜻하는 알파벳 첫 글자인 'T'를 손동작으로 선보여 티베트의 인권상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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