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티베트 고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인도 겨냥했나?
karuna
조회수 1,587
2017.08.05 14:32
작성 2017.07.19 07:53 조회 1,745
출처 : SBS 뉴스
요즘 중국 티베트 고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군이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였는데,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이웃 나라 인도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곳은 해발 5천m 고지대인 중국 칭하이-티베트 고원인데,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실사격 훈련이 지난 17일 벌어졌습니다. 화염 방사기, 대공포, 다연장 로켓 등 중화기를 총동원해 가상의 적진지를 파괴하는 훈련입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고원 지대에서 티베트 전투여단의 합동 타격 능력을 시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이 인도를 겨냥해 무력시위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중국과 인도는 지난달 중순부터 일부 접경지역에서 중국군의 도로 공사 문제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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