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美대학 ‘정신’ 연구에 5만 달러 쾌척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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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0:55
| 기사등록 일시 [2010-09-09 02:32:42] |
【매디슨(위스콘신)=AP/뉴시스】정진탄 기자 =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위스콘신-매디슨대학의 ‘친절 및 동정’ 등 정신 연구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사재를 출연, 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대학 ‘건전한 정신 조사센터’ 리처드 데이비슨 소장은 8일(현지시간) “기부금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며 “연구자들은 이번 달라이 라마의 지원에 매우 영광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슨 소장은 “아직 기부금 용도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센터는 친절과 감정이입, 동정 등과 같은 건전한 정신들이 어떻게 개발, 배양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 5월 이곳을 방문, 이 같은 연구 작업을 격려한 바 있다.
chchtan79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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