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프리 티베트영화제(FTFF) 19일 개막
kar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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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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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력침공 대항한 민중 기려… 8개 섹션 36편 영화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중국의 무력침공에 대항한 티베트 민중들을 기억하기 위한 제2회 프리 티베트영화제가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3일 문화연대에 따르면 영화제는 랑쩬 주최로 ‘나는 티베트인(I, TIBETAN)’이라는 부제로 ‘티베트인’과 ‘티베트인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랑쩬은 티베트를 지지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영화제는 <티베트, 티베트> <툴쿠> <셈슉> <티베트의 불꽃> 등 총 36편의 장·단편 작품으로 이뤄졌다. 모든 영화가 동등하다는 의미에서 개막작과 폐막작은 따로 없으며 장편, 망명청춘, 돈둡 왕첸을 위하여, 티베트 흑백영화 회고전, 정체성, 다람살라 미디어프로젝트, 연대하라!, 1회 영화제 상영작 특별 재상영 등 총 8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문화연대 측은 “영화제가 티베트인들의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그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제는 무료 상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문의) 02-722-0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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