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김원수 | 입력 2012.05.15 10:23
(AP=연합뉴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이트폴 성당에서 템플턴상을 받은 뒤 손을 흔들며 떠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수상식에서 "돈과 권력으로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템플턴재단은 보편적 윤리와 비폭력, 세계종교간 조화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달라이 라마를 올해의 템플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템플턴상은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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