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티베트 단체 폐쇄...″250명 구금″
karuna
조회수 2,109
2012.04.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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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24 09:02] , 기사수정 [2012-04-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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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익스프레스 뉴스 포탈은 23일 인도에 있는 승려 툽땐 최펠의 말을 인용해 '다율통일협회(DUA)'라는 티베트단체가 정치적 문제 때문에 지난 14일 폐쇄됐다면서 이 단체와 관련된 티베트인 250명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티베트 망명정부가 위치한 인도 다람살라에 기반을 둔 이 언론은 공안들이 티베트인들이 대거 구금된데 항의하는 시위대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그 다음날에는 시위대가 2000명 이상으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최펠은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서 구금된 사람 중 33명은 풀려나지 않았다며 19명은 공안과의 충돌로 부상했다고 주장했다고 주장했다.
RFA는 또다른 승려의 말을 인용, 칭하이성의 티베트 가수 롤로(29)가 '정치적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19일 체포됐다고 전했다.
롤로는 최근에 발간한 앨범 '눈 덮인 지역의 어린이들아, 티베트 깃발을 들어라'를 통해 티베트인들에게 민족성을 지킬 것을 호소했다
<추정남 기자 qtingna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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