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
maybe
조회수 2,227
2005.05.06 22:53
티칭기간 내내 들락거렸었는데
주셨던 명함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
온 김에 그때 찍었던 이쁜 \'리\' 사진 올리고 가요.
그땐 추웠는데 요즘은 날씨 좋겠네요-
와~ 아담한게 이쁘네요
종종 사람들이 찍어준 카페리 사진에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매일 매일 지겹도록 보는 곳인데
보기에 따라 이렇게도 멋질 수 있구나 싶어서요.
마치 다른 곳을 보는 것 같네요.
멋집니다.
정말 꼭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