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원봉사대장(?) 윤원입니다~
밀라래빠
조회수 1,775
2006.01.25 23:44
예전에 티벳관련행사 준비는 종종 했었지만...
이처럼 기금관련행사는 처음이라 참 어리버리허네여~^^;;
티벳에서 탈출할 때 어린아기만 소녀,소년들만 다람살라에 놓고 다시 티벳으로 가는 티벳 어머니,아버지 얘기 들었을 때..... 참 가슴이.........
사실 모든게 쉬운게 아닌 것처럼 티벳의 광복도 쉽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작은 노력들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봐요~
오늘 뜻있는 선남선녀들을 만나뵙고 티벳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 때문인지 덥더군요.^o^;;;)
그럼 이만...... 갈레페~
이처럼 기금관련행사는 처음이라 참 어리버리허네여~^^;;
티벳에서 탈출할 때 어린아기만 소녀,소년들만 다람살라에 놓고 다시 티벳으로 가는 티벳 어머니,아버지 얘기 들었을 때..... 참 가슴이.........
사실 모든게 쉬운게 아닌 것처럼 티벳의 광복도 쉽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작은 노력들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봐요~
오늘 뜻있는 선남선녀들을 만나뵙고 티벳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 뜨거운 사랑 때문인지 덥더군요.^o^;;;)
그럼 이만...... 갈레페~
페스티발 웹플라이어 아마 메일로 보내 드렸을꺼에요.
그런데 거기 텍스트 수정 했거든요.
새로 보내 드릴테니 그걸 이용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