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마에게
키치
조회수 1,783
2006.01.24 17:59
빼마!
일을 하는 관계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를 못하게 되서
너무 속상하답니다;
작년 겨울에
함께 했던 추억은
가슴속에 담겨있어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고
응원할께요!
일을 하는 관계로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를 못하게 되서
너무 속상하답니다;
작년 겨울에
함께 했던 추억은
가슴속에 담겨있어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고
응원할께요!
난 또 소식이 없길래 살짝 서운하려 했어요. ^^
그래도 페스티벌때 공연 보러 친구들 많이 많이
데리고 올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