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연해지네요.
아라
조회수 2,659
2004.12.16 11:24
년말이라 그런지....마음이 많이 가라앉네요.
며칠전 가입했는데 글쓸여유가 이제야 생기네요.
국토종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직접 뵌적은 없지만 이미 많이 알고있는 사람처럼
두분의 사는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홧팅입니다.
며칠전 가입했는데 글쓸여유가 이제야 생기네요.
국토종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직접 뵌적은 없지만 이미 많이 알고있는 사람처럼
두분의 사는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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