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가을 ] 사진 한 장, 글 한 줄 티벳록빠 조회수 641 2017.09.30 19:43 일요지기 혜진의 사진 한 장, 글 한 줄 그가게 가는 길. 비가 많이 와도 그 곳에 가는 길은 싫지 않다. 일주일에 하루 그 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사직동 그 가게에 찾아온 댕댕이 손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