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 [다람살라] Peac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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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마 작성일08-04-18 04:20 조회24,544회 댓글3건본문
PEACE EXHIBITION
●Project Group - "PEACE ARTIST" 배고픔에 허덕이고, 무고한 사람이 죽어가고, 조작된 언론에 의해 오보되며, 역사에조차 억울하게 기억 될 사람들이, 슬프게도 세상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사회와 소통하고, 세계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예술가이며, 또 한 그것은 그들의 의무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붓을 들고 마음을 일으켜 그 뜻을 같이하기 위해 예술가들이 모였습니다.
●List of Artist ( 스탭과 아티스트 모집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PEACE EXHIBITION - STORY 1. Raise Tibetan Flags Campaign 지금 우리가 숨 쉬고 있을 때 그들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닥에서 눈물과 함께 잠이 듭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모든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이번전시와 차 후 있을 전시를 위해 기증함과 동시에 이번 전시에서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은 티베트 국기 마련기금으로 사용되어 질 것임을 서약하였음.
○전시장소: 오프닝 행사 - TCV DAY SCHOOL / 전시-Tibetan Museum & 'Cafe[ri]', ADD-Mcleod Ganj, Dhramsala, H.P, India
○전시기간: 06th. April. 08 ~ 19th. April. 08
○전시구성:
전시장소가 갖는 의미 ‘리틀 티벳’이라고 불리는 다람살라는 1959년 달라이 라마를 선두로 인도로 망명해 온 티벳 난민들의 수도로 50년간 티벳 자유 운동의 본부이기도 하다. 난민으로 살아가는 티벳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항상 뜨거운 이곳은 불교 철학을 수행하러 또는 히말라야 중턱 관광지로 항상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번 티벳 사태에 대해서도 티벳 본토를 지원하기 위해 촛불 시위, 단식 투쟁 등이 연일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예술인과 여행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이곳에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자유를 되찾으려하는 티벳인들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세계의 예술인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려 합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전시는 도시와 나라를 옮겨가며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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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빼마님의 댓글
빼마 작성일최종 10개국 15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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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http://fkjghyu.co.cc Alabama